2005년 박지성을 시작해서 프리미어리그 꾸준히 한국선수가있었는데.
만약 겨울,여름때 뮌헨아 간다 가정하면 기성용이 마지막이고,
기성용같은경우 무릎 및 몸상태 떄문에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 남을지도 애매합니다
다음 프리미어리그 한국선수는
이재성,권창훈,황희찬 정도였는데
권창훈은 부상때문에 희박하고, 이재성,황희찬은 다음시즌 이적할 가능성이높다고하더라도
분데스리가 잔류가 유력하죠,
개인적으로 흥민이가 뮌헨에갔으면하는바램도크지만
프리미어리그 한국선수 맥이 끊키질않길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