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때는 이겼던 독일전도 라인의 간격이 엄청나게 넓었는데
며칠만에 라인이 안정된게 특이한 부분이네요
역습시에 공격속도가 굉장히 빨라진 부분도 있지만 수세시에는 간격을 유지하며 라인이 같이 움직이고 공 주변 사람만 압박을 합니다
이전까지는 라인을 무시하고 무조건 마구 뛰며 따라들 다니며 압박을 가했는데 어제 경기는 대부분은 수비 라인을 지키면서 같이 움직이면서 주변에서만 부분 압박을 하더군요
이런건 세부적으로 가르쳐야 가능한 일인데 며칠만에 바뀔수있는것인간 싶기도 하고...
라인이 무너지거나 간격이 넓지가 않고 유지되고 있는게 특이한 부분이더군요
며칠만에 라인이 안정된게 특이한 부분이네요
역습시에 공격속도가 굉장히 빨라진 부분도 있지만 수세시에는 간격을 유지하며 라인이 같이 움직이고 공 주변 사람만 압박을 합니다
이전까지는 라인을 무시하고 무조건 마구 뛰며 따라들 다니며 압박을 가했는데 어제 경기는 대부분은 수비 라인을 지키면서 같이 움직이면서 주변에서만 부분 압박을 하더군요
이런건 세부적으로 가르쳐야 가능한 일인데 며칠만에 바뀔수있는것인간 싶기도 하고...
라인이 무너지거나 간격이 넓지가 않고 유지되고 있는게 특이한 부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