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 조동화 선수처럼 그냥 그렇게 은퇴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인가 했는데.. 짐승은 짐승이네요... 김강민 선수의 활약으로 다른 선수들도 각성을 하는 듯 하고요.. 그런데, 또 한 번의 왕조를 꿈꾸기 위해서는 후배들에게 수비 훈련 좀 혹독하게 하라고 조언해 주세요. 왕조 시절의 장점이었던 수비가 그립습니다. ‘돌아온 짐승’ 김강민, 또 한 번의 왕조를 꿈꾼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677543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