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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등번호9도 양보가 아니라 빼앗긴것

  • 작성자: 탐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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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08
  • 2018.09.24

베로나가 리그 개막 직전 이승우 등번호 9번을 빼앗았을 때 이승우가 언론에 대고 등번호 9번을 아시안게임 때문에 양보 했다고 말했지만(사실 아시안게임과 등번호는 아무 관련이 없음), 나는 양보가 아니라 뺏긴것이라고 말했었음

그러자 승우맘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양보가 맞다고 욕과 반말로 아우성쳤었음

그런데 지금 이승우가 주전이 아닌 서브인것 자체가 양보가 아니라 빼앗긴것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될 수 있음

이 사안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나와 승우맘들간에 이승우를 놓고 여러가지 면에서 견해 차가 컸었지만 매번 내가 옳은 것으로 판명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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