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챔피언스리그에 오른 4개 스페인 클럽(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스쿼드를 분석한 가운데 이강인을 발렌시아의 대표적인 유망주로 내세웠다.
특히 2001년생 이강인은 레알 마드리드의 2000년생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바르셀로나의 1999년생 리키 푸츠, 2001년생 빅토르 모예호와 함께 사진이 실려, 각 클럽 대표 유스 선수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2001년생 이강인은 레알 마드리드의 2000년생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바르셀로나의 1999년생 리키 푸츠, 2001년생 빅토르 모예호와 함께 사진이 실려, 각 클럽 대표 유스 선수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