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욜은 아우베스와 다시 만난 후, 그에게 애정있는 메세지를 전했다. 

다니 아우베스가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동안 푸욜이 그를 방문했다. 

다니 아우베스는 그의 아내인 모델 요아나 산츠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며칠간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푸욜은 커플이 머물기로 선택한 호텔로 갔고, 친구와 만났다.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따뜻한 메세지를 전했다. 

"난 너의 광기와 즐거움을 사랑해 친구. 다시 봐서 좋았고, 행운을 기원한고 곧 돌아오기를 바란다."

둘이 즐거운 모습으로 찍은 사진 옆에 그는 메세지를 적었다. 

다니 아우베스와 그의 아내는 제이지와 비욘세의 공연을 보러 바르셀로나에 갔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713/45875897085/puyol-dedica-un-carinoso-mensaje-a-dani-alves-tras-reencontrars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