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막상 예상과는 달리 어제 승부가 미궁속으로 빠져들자 본인이 읭원하는 선수들의 병역문제에 슬슬 똥줄이타, 결국 이승우에게 기대를 거느 희찬이모의 순수한 모습을 보고 감탄을 금할수 없었음.... 지금은 그때의 모습이 부끄러운지 열심히 주워먹기 프레임 시전중....... 부끄럼쟁이...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