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기수를 맡기도 한 쇼트트랙 종목의 곽윤기-김아랑입니다. 이번에 대표팀에서 각각 남녀 최연장자라고 하네요. 빙판색 가지고 기자들 앞에서 MSG 치는 곽윤기와 혼내는 김아랑 크크크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