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감독 안토니오 콩테는 첼시의 다음 주장이 케이힐임을 알렸습니다.
31살의 수비수 케이힐은 2012년 1월 볼튼에서 합류한 이후로 스탠포드브릿지에서 5년반동안 239경기 출장했습니다.
"케이힐은 클럽에서 수많은 경기에 출장하면서 좋은 성적을 냈기때문에 주장으로 충분하죠"
케이힐을 새로운 캡틴으로 임명하면서 콩테감독은 다른 선수들이 존테리의 부재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팀 내에서 새로운 캡틴을 찾을 수 있어요. 아스필리쿠에타, 루이즈가 가능하죠. 미래에는 파브레가스와 쿠르트와도요"
"우리는 뛰어난 선수를 잃었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각자 뛰어난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그리고 클럽을 위해 새로운 선수또한 찾아야하죠"
"미래의 클럽의 성공을 위해서 베이스를 만드는게 중요해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게리에게 주장완장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클럽을 위해 오랜시간 헌신했고, 그는 좋은 캡틴이 될 수 있을거에요"
http://www.espnfc.com/chelsea/story/3163409/gary-cahill-named-new-captain-of-chelsea-by-manager-antonio-c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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