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ESPN] 콩테는 새로운 캡틴으로 케이힐을 지명했다

  • 작성자: 아냐모르냐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51
  • 번역기사
  • 2017.07.23

다운로드.jpg [ESPN] 콩테는 새로운 캡틴으로 케이힐을 지명했다


첼시의 감독 안토니오 콩테는 첼시의 다음 주장이 케이힐임을 알렸습니다.


31살의 수비수 케이힐은 2012년 1월 볼튼에서 합류한 이후로 스탠포드브릿지에서 5년반동안 239경기 출장했습니다.


"케이힐은 클럽에서 수많은 경기에 출장하면서 좋은 성적을 냈기때문에 주장으로 충분하죠"


케이힐을 새로운 캡틴으로 임명하면서 콩테감독은 다른 선수들이 존테리의 부재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팀 내에서 새로운 캡틴을 찾을 수 있어요. 아스필리쿠에타, 루이즈가 가능하죠. 미래에는 파브레가스와 쿠르트와도요"


"우리는 뛰어난 선수를 잃었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각자 뛰어난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그리고 클럽을 위해 새로운 선수또한 찾아야하죠"


"미래의 클럽의 성공을 위해서 베이스를 만드는게 중요해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게리에게 주장완장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클럽을 위해 오랜시간 헌신했고, 그는 좋은 캡틴이 될 수 있을거에요"



http://www.espnfc.com/chelsea/story/3163409/gary-cahill-named-new-captain-of-chelsea-by-manager-antonio-conte



오의역 다수입니다.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92894 KIA '투수 최고참' 윤석민 은퇴 안한다, 구단 마지막 부활 … 11.01 353 0 0
92893   아르센 벵거 재취업 성공 11.14 353 0 0
92892  박항서 UAE전 승리 후 인터뷰 스웩 11.15 353 0 0
92891 무거웠던 손흥민, 무리뉴 신임 만큼 절실한 체력관리 11.28 353 1 0
92890   이강인, 근육 부상으로 1개월 결장 11.30 353 0 0
92889  사실 하이파이브 사건 하나로 불 지핀게아닌데 11.30 353 0 0
92888 리버풀 vs 왓포드 라인업 (무료) 12.15 353 0 0
92887  ???: KBL은 고등학생 수준.... 나때는 말이야 12.19 353 1 0
92886 中도 SON 비판 가세, “실력은 아시아 최고이나, 성질은 아직… 12.24 353 0 0
92885 도르트문트 홀란드 데뷔전 헤트트릭.gif 01.19 353 0 0
92884  마지막 경기도 자기스럽게 은퇴했떤 코비형 마지막경기 01.27 353 1 0
92883 'SON OUT' 당장 벤투호 초비상, 3월 월드컵예선 어쩌나 02.20 353 1 0
92882 무리뉴 감독 "메시-수아레즈-그리즈만 없는 것과 같은 상황" 02.20 353 0 0
92881 투어 대회 전면 중단에 테니스 선수들 '때 아닌 구직 활동' 03.16 353 1 0
92880 도쿄올림픽 조직위 위원장 "예정대로 개최할만큼 어리석지 않아" 03.24 353 1 0
92879 WWE, 이번주 스맥다운부터, 위클리쇼 다시 라이브로 진행 04.07 353 1 0
92878 '어깨 수술' KIA 김윤동 시즌 아웃, 6개월 후부터 재활 04.14 353 0 0
92877 드락슬러, 고향 글라드벡 7개 구단 운영비 전액 지원 04.19 353 1 0
92876 상주상무가 가져온 변수, 올 시즌 승격과 강등은 어떤 방식? 04.25 353 1 0
92875 K리그 수원, 비공개 연습경기서 이랜드에 1-0 승…타가트 결승… 04.26 353 0 0
92874 광주 KIA-키움전, 경기장 인근 화재로 4회말 중단 05.06 353 1 0
92873  김태균 2군 강등 & 최근 3년 성적 1 05.21 353 1 0
92872  NC 다이노스 20경기 시점 역대 최고 승률 신기록 경신 05.28 353 1 0
92871   조류 동맹 06.04 353 0 0
92870 1사 만루 기회를 놓치는 한화 06.12 353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