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실망한 랠라나는 리버풀의 공격력에 자신이 있다.](/data/file/0201/1502079363_d046MbiI_9a75d175e9eb0829f15ae92b838a6988.jpg)
리버풀 미드필더는 부상 이후 재활에 집중 중이다.
아담 랠라나는 제외된 것에 대한 실망감을 인정한 후 공격력에 있어서 리버풀을 지지했다.
랄라나는 저번 수요일 아틀레티코와의 친선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은 뒤 3달 이상 결장할 것이라 예상된다.
그는 호펜하임과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포함한 중요한 여러 경기를 결장할 것이고 무엇보다 잠재적인 조별예선 경기의 절반을 놓칠 것이다.
그러나 랠라나는 인스타에서 그의 복귀에 대한 결심과 함께 클롭패거리에 대한 그의 믿음을 나타냇다.
"개인적으로 시즌 초반을 못뛰게되어 실망한 만큼 나는 팀의 계획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애들은 폼이 좋고 그들은 공격할 준비가 되있다."
"나는 회복과 동료들의 응원에 집중할 것이다. 날 위한 문자 전부에 감사드린다."
리버풀은 토요일에 왓포드에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갖고 그 돌아오는 화요일에 플레이오프 1차전을 위해 독일로 간다.
링크: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gutted-adam-lallana-confidence-liverpool-13438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