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 선수들끼리 경기 진행 의견이 달랐던 바르셀로나](/data/file/0201/1507011354_AMKlJ6BH_77a2a17fffd1b11cb884f9e9259ec69e.jpg)
피케는 라스팔마스전을 치르는 것을 원치 않았다. 하지만 메시는 무관중 경기를 원치 않았다.
마누 카레뇨 기자는 블라우그라나 내부의 논쟁에 대해 보도했다. 어제 엘 라르게로의 보도에 의하면, 보드진과 선수들 간의 의견은 달랐으며, 선수들 내부에서도 의견이 달랐다.
바르토메우와 보드진의 의견은 경기 연기였지만 LFP 측의 징계를 받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조건 아래서 경기를 하기로 했다. 바르토메우는 또한 보드진의 멤버들과 주장 이니에스타, 감독 발베르데와도 상의했다고 말한 바 있다.
http://cadenaser.com/programa/2017/10/02/el_larguero/1506981572_1693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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