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누가 내년부터 캄프누 그리폴스로 바뀔 전망이다. 스페인 방송 'TV3'와 '카탈루냐 라디오'는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경기장 네이밍 권리를 매각하는 협상이 세계적인 의료기업인 그리폴스와 진전됐다"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2386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