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동메달은 따서 3위로 대회를 마감 했네요!~ 유종의 미를 거둔 것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이제 그만... "박수칠때 떠나라!"고 허재 감독에게 말하고 싶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