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레버쿠젠 시절 드리블 치고 들어가 슈팅만 날려대는 데 특화된 탐욕의 벨라라비라는 선수가 있었죠. 지금은 레버쿠젠에서도 서브를 뛰는것 같던데. 모우라가 딱 당시 벨라라비와 비슷하다는 느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