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복귀에 성공했지만 결국 이른 나이에 은퇴한 롯데의 조정훈...
동기들 잘하고 있는 모습 보면 다시 야구하고 싶고 (언급됐던 동기는 최정, 오재일 등입니다.)
그래서 다음 생에 태어나면 한 번 더 야구를 하겠다고 ㅠㅠ
스톡킹 부산 출장 편 쭉 재미있게 보다가 찡했네요.
삼팬인 저도 이런데 롯데 팬 분들은 더 많은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스톡킹 부산 출장 1~3편 모두 올려봅니다.
1편 : 사직야구장 편 - 이대호, 손아섭, 강민호, 오승환, 우규민 등 롯삼 선수 다수 출연
손아섭 "내가 부진한 건 임찬규를 안 만나서!"
임경완 "장원삼 연봉 줄 돈으로 구장 리모델링했다"
2편 : 이명우의 아내가 운영하는 갈비회담에서 먹방 - 게스트 : 장원삼, 이명우
3편 : 조정훈 합류! - 게스트 : 장원삼, 이명우, 조정훈 (정용검 아나운서는 5인 룰 때문에 조기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