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과 에릭센의 부진 알리의 부상 이탈 모우라의 개인 위주 플레이 및 연계에 대한 이해 부족 이런 저런 이유로 근래 몇년간 처음으로 2연패를 당한 토트넘의 챔스 인터밀란전에서 손흥민은 과연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국대에서처럼 플레이메이킹 위주의 경기를 해서는 해결사가 될 수 없을텐데.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