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는 웨스트햄의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반과 데이비드 골드입니다. 투자액은 £105m (1559억)

데이비드 설리번은 성인잡지 사업가이고 소유 자본은 약 £500m(7423억), 데이비드 골드는 소매업체와 란제리 회사, 성인 잡지 회사, 인쇄 및 유통 기업을 소유하고 있다.

9위는 아스날의 공동 소유주인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러시아 기업가 알리셰르 우스마노프로서, 투자액은 £157.2m(2334억) 입니다.

그는  £1.33 bn(1조 9747억) 자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철강, 광산, 미디어, 휴대전화, 스포츠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8위는 WBA의 구단주인 중국인 사업가 궈추안 라이로, £175m(2598억)를 투자하였습니다.

그는 궈카이 스포츠 디벨롭먼트 리미티드의 설립자이자 대주주로서, 그의 자산은  £2.8 billion(4조 1573억)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7위는 선더랜드의 구단주인 미국인 경영자 엘리스 쇼트로서 £200m(2969억)정도를 투자하였습니다.

미국 기업 론스타의 경영자인 그는 £1.0 bn(1조 4847억) 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6위는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인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부총리 만수르 로서 £210m(3118억) 정도를 투자하였습니다.

그는 £38 bn(56조 4216억) 정도를 가지고 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5위는 중국정부입니다. 중국정부는 맨체스터시티에 £265m(3934억)이나 투자하였습니다.

4위는 리버풀의 구단주인 FSG 그룹 회장 존 헨리입니다. 그는 £300m(4454억) 정도를 리버풀에 투자하였습니다.

그는 $1.7billion(2조 5241억)의 순 자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FSG 그룹은 리버풀 말고도 야구팀 보스턴 레드삭스,  자동차경주 팀 나스카 러쉬 펜웨이 레이싱팀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3위는 아스날의 구단주인 스퇸리 크론케 입니다. 그는 아스날에 £450.1m(6681억)의 자본을 투자하였습니다.

스퇸리 크론케는 $2.24bn(3조 3259억) 정도의 자본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 부동산 그룹의 설립자이자 월마트 상속자인 앤 윌튼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는 NFL의 로스앤젤로스 램스, NBA의 덴버 너기츠, NFL의 콜로라드 애벌랜체, 내셔널 라크로스 리그의 콜로라도 맘모스와 MLS의 콜로라도 래피즈를 인수하는 등 스포츠 거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레이저 가문입니다. 이 가문은 맨유에 £800m(1조 1878억)의 자본을 투자했습니다.

글래이저 가문은 미국의 투자회사로 엄청난 자본을 소유하고 있으며, 14년에 사망한 말콤 글레이저만 해도 $1.697bn(2조 5196억) 정도의 자본을 소유했었습니다.

1위는 첼시의 구단주이자 러시아 석유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 입니다. 그는 첼시에만 £2bn(2조 9695억)의 자본을 투자했습니다. 

러시아의 석유재벌인 그는 $7.8bn(11조 5812억)의 자본을 소유하고 있으며, 15년도에 포브스에서 발표한 전세계 부자 순위에서 13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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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및 투자금액은 데일리스타 출처, 개인 자산은 위키피디아 출처입니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26090/Premier-League-owners-most-money-richest-investments-club-Abramovich-sportgall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