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은 "경기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손흥민은 우리 선수기 때문에 잘 보살펴야 한다"면서 "잘 될 거라고 본다. 손흥민이 골도 넣고 승리해서 병역을 면제받고 우리 팀에서 계속해서 경력을 다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토트넘 감독의 간절한 바람과 손흥민 선수의 소원이 이뤄질지는 오늘 밤 일본과 결승전에서 판가름난다.
토트넘 감독의 간절한 바람과 손흥민 선수의 소원이 이뤄질지는 오늘 밤 일본과 결승전에서 판가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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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시켜 놓고~ 포체티노 눈에 들면 토튼햄 갈지도?
(간장 반, 양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