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amatch/news/read.nhn?oid=413&aid=0000071361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트린 이승우(20, 헬라스 베로나)가 '폭스 스포츠' 선정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매 경기 출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준 김진야(20, 인천 유나이티드)도 이름을 올렸다.
'폭스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부분 베스트 11을 발표하며 공격수와 수비수 부분에 각각 이승우와 김진야를 포함시켰다....중략
...이어 '폭스 스포츠'는 "아시안게임은 연령별 대회인만큼 23세 이하 선수들로만 베스트 11을 추렸다"면서 "매우 안타깝게도 손흥민과 9골을 기록한 황의조, 인도네시아의 스테파노 리리파리, 베트남의 응우옌 반 퀴옛은 선정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트린 이승우(20, 헬라스 베로나)가 '폭스 스포츠' 선정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매 경기 출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준 김진야(20, 인천 유나이티드)도 이름을 올렸다.
'폭스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부분 베스트 11을 발표하며 공격수와 수비수 부분에 각각 이승우와 김진야를 포함시켰다....중략
...이어 '폭스 스포츠'는 "아시안게임은 연령별 대회인만큼 23세 이하 선수들로만 베스트 11을 추렸다"면서 "매우 안타깝게도 손흥민과 9골을 기록한 황의조, 인도네시아의 스테파노 리리파리, 베트남의 응우옌 반 퀴옛은 선정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