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감독을 잘알지는 못하지만,
대충.. 이감독에 대한 자료 주류로 쓰는 전술등을 합하면.
솔직히 모아니면 도라는 생각을 가질수밖에 없네요.
이번 칠레전에 나오겠지만,
역습을 위주로 하는 팀에게는 상당히 고전을 할 것이라는 예감이 드네요.
이감독에게 두가지만 충족되면 우리나라한테 아주 잘맞는 감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1, 네임벨류 강한 공격수2명.
2.카드캡처형 수미.
이두가지만 충족이 된다면 강력한공격형축구를 표방하는 축구로 새로 날것 같네요.
이번 아시안겜의 손흥민은 골을 넣을기회가 없었던것 처럼.
이번 평가전도 뒤로 물러서는 공격방법이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측면 윙백의 활약에 적절히 할수 잇는지를 볼수 잇게 되네요.
장현수를 다시 수미로 갖다 박는 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는 소리죠.
343.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일것 같고,
좌우간 현재 우리가 보고 있었던 새가슴형 전술은 보기가 힘들것이라는 소리입니다.
공격은 굉장히 화끈하게 수비는 매우 거칠게 .. 아마도 퇴장 및 엘로우카드가 상당히 나오고.
실점도 의외로 많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이란에 최대의 적수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도 이러한 부분을 이번 월드컵에서 잘이용해 먹었는데 ..
일본과의 싸움에서 그어느때보다ㅏ 수비가 욕을 먹을것 같고,
좌우당간 욕먹는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감독이 될것 같읍니다.
이번 칠레의 정교한 플레이를 구축하는 팀을 상대로는 아주 적절한 감독으로 보여집니다.
즉, 밀집수비, 에 패싱플레이를 구사하는 팀에게는 저승사자가 나타났다 할정도로
굉장히 호전적인 감독이라는 소리입니다.
몰아치는 유형이니 체력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고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골결정력이 모든 승패를 가름하듯이 골결정력도.....
그리고 한가지 이강인의 조기 차출이 눈에 보일듯합니다.
감독의 전술이 이강인에게 아주 적절한 경기운영을 하겠끔 구성하는 감독입니다.
이건 축협에서 기술적인부분에서 앞으로 선수들을 생각해서 구성한 감독이라는 소리가 맞다고 봅니다.
이강인.. 까지 퍼즐을 맞췄으니..
이제 윙백자원만 새로 구성하면 아주 적절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몇가지 팁을 생각하자면.
1.말컹의 귀화.
2,주민규의 윙백화.
아주 이두가지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로 아시아를 넘어선.. 유럽과도 한번 붙어볼만한 구성이라고 생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