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창원엘지 경기 작전타임 중에서 재미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음악소리가 크니깐 예전 유도훈-이현호처럼 말을 짧게하기도한다는데
이번엔 크블 감독 중에서도 나이가 제일 연장자이고 엄격하기로 소문 난 유재학 감독 상대로 기승호선수가 반말을 합니다.
크게 신경쓸일이 아닌거처럼 보이는데 영상 자막때문에 더 상황이 재미있게 보이네요 크크
아 근데 거의 무관중으로 치루는데 음악소리 너무 크긴함...
그리고 후속기사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452774
처음으로 감독님 방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