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다드는 조제와 프리에토가 바르사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후안미, 수투투사, 이야라멘디, 카날레스로 구성됐다. 포백은 로드리게스, 나바스, 요렌테, 오르디솔라가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룰리가 꼈다.

바르사는 수아레스와 메시가 최전방에 배치됐다. 중원은 안드레 고메스, 부스케츠, 라키티치, 파울리뉴가 포진했다. 수비는 알바, 베르마엘렌, 피케, 로베르토로 구성됐다.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2:0으로 지고있다가 2:4로 역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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