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네이마르 최소 2경기 결장...골절이나 심한 염좌는 없어](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xODAyMjZfMTIw/MDAxNTE5NjA5OTc4NjE5.WrR5_UsEu_bWv3p4o7vKEAkxkVr8t90zE-yPD3tgjjog.zsrNie0yoN2Bglvf1jvpe-l9hAGhK0rjTD-fpGSxx28g.JPEG.artjsb739/11a6e8b7bfd922d36ba84685c2ec4.jpeg?type=w740)
일요일 밤 네이마르의 첫 검사 결과, 부상당한 그의 오른쪽 발목은 골절이 아니며 심각한 염좌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다음 몇 시간이 부상의 견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하다.
리그앙 27라운드 르 클라시크 도중, 네이마르는 부상을 입으며 순식간에 파르크 데 프랭스를 얼려버렸다. 78분에, 그는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자신의 오른쪽 발목이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무엇보다도 그는 오랫동안 일어나지 못하면서 고통이 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잔디를 치며 고통스러워하던 네이마르는 결국 들것에 실려 빠져나갔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이 단 9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기가 끝난 후, 네이마르는 막스웰과 함께 뇌이쉬르센의 American Hospital을 방문하여 첫 번째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파리지앵들에게 처음으로 좋은 소식을 들려왔다. 첫 검사 결과, 네이마르의 오른쪽 발목에는 심각한 염좌나 골절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계의 소스에 따르면, 앞으로의 48시간이 그의 부상 진도를 파악하는 데 결정적일 것이라고 한다. 일단 네이마르는 다음 2경기(쿠프 드 프랑스 8강 르 클라시크, 리그앙 28라운드 트루아전)에는 출전할 수 없다.
한편, 마르퀴뇨스 역시 어젯밤 American Hospital을 방문했다. 이 브라질리언도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의 염좌로 인해 검사를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을 앞두고 PSG가 관리해야 하는 또 한명의 부상자이다.
by 사베 데파르주
번역: PSG KOREA TASA님
좆 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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