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의무를 마치고 복귀한 뒤 부상과 부진 속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입대 전보다 외야 자원도 늘어나면서 배영섭이 설 자리가 더욱 좁아졌다.'
'아직 선수로서 한창 뛸 수 있는 나이에 1군 경험이 풍부하고 몸상태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만큼 타 구단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경험도 실력도 충분한 선수인데...
이 기사는 완전 충격인데요...
좋은 팀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