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축구경기장 박태환 수영하게 물채우라던 시기처럼 지금 비난도 많고 여론이 안좋은 상황이고
축구는 이번에 대박나서 젊은 여자들도 이승우 손흥민팬이 엄청늘어난 상황인데
문제는 지금 K리그보면 국대축구 인기를 그대로 이어받지를 못하는게 현실임..
서울이나 수원이 돈좀 풀고 올스타급 스쿼드 갖추면서 서로 도발하면서 우라와 광저우급 팬층을 형성해야 하는데 이건 뭐.. 지금 K리그보면 좀 관심 가질려고 입문하려는 팬들도 몇경기보고 학을떼고 다시는 안오는 상황
좀 유럽감독도 대려와서 경기력좀 올리고 스토리도 만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