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테면 전 경기 3/2 뛰면 면제고 3/1 뛰면 면제안된다고 친다면...
3/1 뛴 선수가 A급 활약하다가 부상당하면 병역면제 못받는다는 겁니다.
이강인이 대회 차출되어 연습경기 부상당해서 다른 친구들이 캐리해서 결승에서 3:0 상황에 후반 88분 교체해서 들어가도 면제 못받는 겁니다.
예시가 좀 극단적이긴 합니다.
근데 출전시간이나 이런걸 제한걸면 허점이 많아요.
결승 후반 45분 0:0 상황에 교체 들와서 첫출전에 결승골 넣으면요?
출전시간 적다고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까?
전형적인 탁상공론이에요.
3/1 뛴 선수가 A급 활약하다가 부상당하면 병역면제 못받는다는 겁니다.
이강인이 대회 차출되어 연습경기 부상당해서 다른 친구들이 캐리해서 결승에서 3:0 상황에 후반 88분 교체해서 들어가도 면제 못받는 겁니다.
예시가 좀 극단적이긴 합니다.
근데 출전시간이나 이런걸 제한걸면 허점이 많아요.
결승 후반 45분 0:0 상황에 교체 들와서 첫출전에 결승골 넣으면요?
출전시간 적다고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까?
전형적인 탁상공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