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이 끝냈다' KIA, 연장 접전 끝 SK 꺾고 3연승 인터뷰에서 나지완, "오늘 하루로 미안한 마음 덜지 못했다" "사실 오늘 하루로 팀에 미안한 마음을 덜었다고 하기에는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팬 여러분께 매우 죄송하다. 남은 기간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www.osen.co.kr/article/G1110990491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