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호의 활약을 해도 토트넘에서는 언제나 라멜라와 주전다툼을
해야하는게 현실
유럽에서는 언제나 아시아스타에 대해서 갈증이 큼
기본이상의 실력만 된다면 마케팅적으로 매우 군침도는 배경시장을 가진 존재들임.
그간 동팡줘, 순지하이 (ㅋㅋ) 카가와 등이 있었지만 근래 박지성급에 도달한
아시아 스타는 없었음
손흥민은 기량상으로도 뛰어나고 비쥬얼, 쇼맨쉽, 한국이라는 든든한 배경시장
확장가능한 아시아권 인지도 등등 아시아를 공략하려는 빅클럽에게는 최적의 캐릭터임
다만 최근 영입설이 오가는 뮌헨은 .. 대단한 짠돌이라 여간해서는 토트넘이 부를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는 없어보임
다만 쇠는 달아올랐을 때 때린다고 병역면제 받고 올 시즌만 상타치면 이적썰이 아니라
정말 빅클럽 가능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