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6타수 무안타' LG, 패인은 분명했다 LG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초반 절호의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결국 부메랑이 됐다. 이날 득점권에서 5타수 무안타, 스스로 복을 차버렸다. http://www.osen.co.kr/article/G1110991973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