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kang-in-lee-sufre-una-lesion-muscular-y-estara-alrededor-de-un-mes-de-baja


지난 경기에서 절뚝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상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는데 결국 근육 파열로 굳어지는 듯 합니다. 회복 기간은 한 달 정도로 예상된다네요.

부상이 확진되면 비야레알, 레반테,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결장할 예정.

선발은 몰라도 팀에서 꾸준히 교체로 출장시간을 내어주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플레잉 타임을 좀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는 팀으로 임대를 가는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당장 쿠보가 마요르카로 임대가서 뛴 출장시간이 이강인의 리그+챔스 출전 시간의 2배 가까이 됩니다.




그리고 얹어가는 소식으로 리버풀의 파비뉴도 발목 인대 부상으로 4주에서 6주간 결장 염려가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