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니치는 이번시즌 세리에 A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심지어 월드컵도 빠르게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는 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페인에
세비야가 관심을 먼저 표했으나
스카이 스포츠의 Peppe di Stefano기자에 따르면 AT마드리드가 개입해서 그를 영입하려 한다.
하지만 AT는 먼저 가메이로를 내보내고 싶어하며, 그가 나가지 않으면 칼리니치의 영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http://gianlucadimarzio.com/en/atletico-ahead-of-sevilla-in-race-for-milans-kalinic-the-situation
시메오네 감독님 인테르 레전드인건 알고 있지만 이것만 성사시켜 주신다면
동방의 하찮은 팬이지만 주세페 메아짜를 산시로라는 별칭으로 절대 부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