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ianlucadimarzio.com/it/juventus-si-continua-a-lavorare-per-darmian-e-cancelo
유벤투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게 라이트백을 가져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마로타 단장과 파라티치 디렉터가 작업 중인 이름들로는 다르미안과 칸셀루가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다르미안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다음 주 맨체스터에서 맨유와 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한편 칸셀루의 경우에는, 발렌시아와 미팅이 있었지만 아직 합의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스피나쫄라의 부상으로 인해 유벤투스가 두 선수를 모두 데려오려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