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대는 "대표팀은 모두 탐내고, 가고 싶어하는 자리다. 그런 계기가 있어야 더 성장할 수 있다. 좋은 기회가 와야 하는 자리"면서 "대표팀 욕심은 딱히 없다. 내 자신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근호는 "벤투 감독이 5가지를 강조한 것으로 안다. 인성, 희생, 팀 플레이 등이 있는데 그 중 실력이 있다. 그 실력을 빨리 보여줘야 하는데 아직 못 보여줬다"면서 "노력해서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또 다른 기회가 올 것이다. 더 먼 곳을 바라보기보다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9&aid=0003144904
이근호는 "벤투 감독이 5가지를 강조한 것으로 안다. 인성, 희생, 팀 플레이 등이 있는데 그 중 실력이 있다. 그 실력을 빨리 보여줘야 하는데 아직 못 보여줬다"면서 "노력해서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또 다른 기회가 올 것이다. 더 먼 곳을 바라보기보다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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