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니까 2017년에는 허리 통증으로 수비 대신 지명타자로 뛴 적도 있다. 나시다 마사타카 당시 라쿠텐 감독은 "수비에서 첫 발 떼는 게 불편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라고 하네요 현수야 1루 글러브 챙겨라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