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들어간 이후로 한게임 치를 때마다, 조직력은 점점 나아지고,
승우, 의조, 흥민의 조함이 점점 더 강려크해지고 있다는 거죠.
승우는 감기 몸살에서 벗어난 후 급속히 컨디션 좋아지는데다 3골까지 넣은지라 지금 자신감 충만 상태...
의조의 원샷 원킬은 아직도 그 위력을 떨치고 있고, 흥민과의 조합도 점점 잘맞아 돌아가는 중...
언제라도 틈이 보이면 흥민의 캐논슛이 불을 뿜을 것이고.
아직 이들만 못하지만 휘젓는 파괴력은 아직 유효한 희찬도 있고...
토요일 결승전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