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메시' 남태희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9월 A매치에서 인상적인 5명의 선수'에 포함됐다.
5인에는 남태희를 비롯해 알모에즈 알리(카타르), 카이랏 지그갈벡(키르기스스탄), 오마르 알 소마(시리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일본) 등이 뽑혔다. 한국 선수 중에는 남태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AFC는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은 물론 코스타리카 및 칠레전에서 한국의 중심이 됐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이 태극전사를 맡아 이끈 두 경기에서 가장 큰 승자는 남태희”라고 평가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9&aid=0002281741
5인에는 남태희를 비롯해 알모에즈 알리(카타르), 카이랏 지그갈벡(키르기스스탄), 오마르 알 소마(시리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일본) 등이 뽑혔다. 한국 선수 중에는 남태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AFC는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은 물론 코스타리카 및 칠레전에서 한국의 중심이 됐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이 태극전사를 맡아 이끈 두 경기에서 가장 큰 승자는 남태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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