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엉의 예를 봐도 알수 있음.
리그에 적응할라치면
국민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u23부르고 국대 부르는데
잡 대회가 너무 많음.
M150 cup
vff cup
sea asian game
vinaphone cup
asian game
afc u23 championship (예선도 합치면ㄷㄷ)
suzuki cup
world cup 예선
asian cup
기업 스폰서 잡 대회부터해서 월드컵 예선까지
만약 그 스타선수가 23세 미만이면 경기가 배로 늘어남ㅋ
이건 도저히 리그에서 적응을 할수가 없는 정도임
쯔엉도 인천에서 돌아왔지
콩프엉도 j2에서 돌아왔지
꽝하이가 남미 클럽 오퍼를?
베트남에서 남미까지 왕복 5일걸림ㅋㅋㅋ
베트남 축협이 꽝하이를 국대에서 중요한 경기만
차출한다는 계약을 안하는 한 남미는 저얼대 못감.
베트남 뿐이 아니라 동남아국가 대부분이 이럴거임.
마치 예전 우리나라 fc국대를 보는듯함.
리그에 적응할라치면
국민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u23부르고 국대 부르는데
잡 대회가 너무 많음.
M150 cup
vff cup
sea asian game
vinaphone cup
asian game
afc u23 championship (예선도 합치면ㄷㄷ)
suzuki cup
world cup 예선
asian cup
기업 스폰서 잡 대회부터해서 월드컵 예선까지
만약 그 스타선수가 23세 미만이면 경기가 배로 늘어남ㅋ
이건 도저히 리그에서 적응을 할수가 없는 정도임
쯔엉도 인천에서 돌아왔지
콩프엉도 j2에서 돌아왔지
꽝하이가 남미 클럽 오퍼를?
베트남에서 남미까지 왕복 5일걸림ㅋㅋㅋ
베트남 축협이 꽝하이를 국대에서 중요한 경기만
차출한다는 계약을 안하는 한 남미는 저얼대 못감.
베트남 뿐이 아니라 동남아국가 대부분이 이럴거임.
마치 예전 우리나라 fc국대를 보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