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거만한? 건방진? 그런게 있어보였음...
보통 선수들이 골을 넣으면 혼자 달러가서 기쁨을 표현하거나
동료 또는 스태프나 감독에게 다가가 기쁨을 표현하잖아요.
아님 기도 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구요.
근데 황희찬 그넘은 순수하게 기쁨을 표헌하지 않고
누군가?를 보면서 "이리와,이리와" 뭐 이런말 하면서
오른손으로 깔딱깔딱 거리고 있음.
그 때 좀 건방져?보여 꼴붸기싫었는데 역시나....
엊그제 경기에서도 그 인성 그대로 나타내더라구요.
그 장면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윗글처럼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보통 선수들이 골을 넣으면 혼자 달러가서 기쁨을 표현하거나
동료 또는 스태프나 감독에게 다가가 기쁨을 표현하잖아요.
아님 기도 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구요.
근데 황희찬 그넘은 순수하게 기쁨을 표헌하지 않고
누군가?를 보면서 "이리와,이리와" 뭐 이런말 하면서
오른손으로 깔딱깔딱 거리고 있음.
그 때 좀 건방져?보여 꼴붸기싫었는데 역시나....
엊그제 경기에서도 그 인성 그대로 나타내더라구요.
그 장면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윗글처럼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