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가장 중요한 국대축구의 문제점은 철학부재였엇죠..
적어도 이런 문제를 인식은 하는것 같습니다..
알고있다면 좋아지겠죠
이미 히딩크가 성공햇던 파워사커를 버린게 아쉽지만..
이번에 어떤 이미지를 한국 국대에 입힐지 기대해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파워사커가 너무 그립네요
힘과 체력으로 유럽팀들을 눌러버리던..2002년의 국대는..
다시는 볼수없겠죠..
통쾌햇던게..유럽선수들이 한국선수와 어깨 부딪히고 아파함ㅋㅋ
이탈리아의 비에리도 후반엔 힘들어서 나가떨어지게 만들던게 히딩크의
파워사커였는데..그립네요
적어도 이런 문제를 인식은 하는것 같습니다..
알고있다면 좋아지겠죠
이미 히딩크가 성공햇던 파워사커를 버린게 아쉽지만..
이번에 어떤 이미지를 한국 국대에 입힐지 기대해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파워사커가 너무 그립네요
힘과 체력으로 유럽팀들을 눌러버리던..2002년의 국대는..
다시는 볼수없겠죠..
통쾌햇던게..유럽선수들이 한국선수와 어깨 부딪히고 아파함ㅋㅋ
이탈리아의 비에리도 후반엔 힘들어서 나가떨어지게 만들던게 히딩크의
파워사커였는데..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