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5년부터 계속 외국감독을 써 왔다고 하네요(능력은 차치하고라도...) 근데 저 많은 외국인감독 중에 박항서만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 하나도 없음 베트남 사람들 입장에서는 맨날 꽝만 긁다가 그야말로 로또 당첨된 격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