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의조에 대해서황선홍=황새, 최용수=독수리, 이랬으니 황의조는 황금조라고 부르고 싶네요. 한국 축구의 불사조 같은 선수가 되라는 의미에서 ㅎㅎㅎ. - 황희찬에 대해서 한 마디... 돌아온 탕아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긴박한 순간에 패널티킥을 스스로 차겠다고 하고, 성공시키기까지 했으니, 달리보면 쓸모가 많은 희소가치가 있는 멘탈 같네요. 아직 어리니, 성장을 기대하고 싶네요 ㅎㅎㅎ.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