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Nestor Pitana씨가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의 주심으로 선정되었습니다.
43세인 Pitana는 이번 토너먼트 경기에서 4경기를 맡았습니다.
결승전을 관리하는 명예와 비슷하게, Pitana는 러시아가 사우디를 5-0으로 이겼던 개막전의 주심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스웨덴이 멕시코를 3-0으로 이길때, 크로아티아가 덴마크를 이길때 그리고 프랑스가 우루과이를 이긴 경기의 주심이었습니다.
현재 그 직업에서 최 상위에 위치한 Pitana는 전에 배우였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34960/world-cup-final-referee-to-be-argentine-nestor-pit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