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태국감독이자 국대 레전드 Kiatisuk Senamuang(태국의 지코로 불립니다)이 지난 4월 인터뷰한것으로 보이는데 태국 미디어와의 인터뷰 내용
태국국민들은 월드컵진출을 꿈꾸고 있다 . 그런데 베트남인들은 단지 태국을 이기고 싶어한다.
베트남은 유스레벨에서 능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국가대표레벨에서는 10년은 걸릴것이다. 태국은 여전히 더 나은팀이고 (아시아 전체에서 통한다=요 부분은 의역입니다.) 베트남은 스즈키컵이나 아시안컵에서 더 노력해야한다.
아마 베트남인들이 가지고 있는 태국에 대한 라이벌 의식때문인듯 합니다. 참고로 박항서감독 부임 초기에 태국을 이긴건 대표 레벨이 아니라 u-23 대비한 팀이었습니다.
![Image result for kiatisuk senamuang vietnam](http://a4.espncdn.com/combiner/i?img=%2Fphoto%2F2016%2F1222%2Fr165437_1296x729_16%2D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