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크리스탄과의 시간은 이미 2주전에 끝났으며
구단은 새감독을 구하고있다
2개월동안 10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새감독을 구하기전까지는
사크리스탄의 체제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메인타겟은 이전에 말라가의 감독직이었고 현재는 왓포드의 감독인
하비 그라시아 이다
구단은 그라시아를 데려오기위해 이미 영국에 사람을 보낸적이있다
그라시아 이외에도 에이바르의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 역시타겟이다
멘딜리바르는 2019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더이상 에이바르와 계약연장을 원하지않는다
그리고 그가 소시에다드를 맡고싶어한다는 소문도 있다
그밖에 레가네스의 아시에르 가리타노
PSG에서 욕 무지하게 먹어서 장수하실듯한 우나이 에메리
두명 역시 후보에 오르내리고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real-sociedad/20180314/441503385312/se-abre-la-veda-en-el-banquill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