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가 30여 경기를 남겨두고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두산이 확고한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SK, 한화, 넥센이 그 뒤를 이으며 상위권이 굳어지고 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끝나고 중위권의 치열한 다툼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된 관심은 어느 팀이 와일드카드(5위)를 쥐느냐로 쏠리고 있다.'
DTD LG
여름 삼성
롯데와 KIA, 막판 뒤집기?
이제 체력전의 양상도 띄게 될텐데,
어느 팀이 치고 올라오고 어느 팀이 내려가게 될런지...
현재로서는, 개인적으로 삼성이 와일드카드로 올라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