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24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선정한 올 시즌 라 리가에서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10대 선수 8인' 명단에 포함됐다.
'마르카'는 이강인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8), 바르셀로나의 리퀴 푸이그(1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빅토르 모예호(17), 애슬레틱 빌바오의 놀라스코아인(19), 세비야의 베로칼(19), 셀타 비고의 프란 벨트란(19), 헤타페의 우고 두로(18)과 함께 주목할 만한 10대 선수 8인으로 선정됐다. 이 여덟 명 모두 라 리가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어린 선수들이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6241
'마르카'는 이강인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8), 바르셀로나의 리퀴 푸이그(1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빅토르 모예호(17), 애슬레틱 빌바오의 놀라스코아인(19), 세비야의 베로칼(19), 셀타 비고의 프란 벨트란(19), 헤타페의 우고 두로(18)과 함께 주목할 만한 10대 선수 8인으로 선정됐다. 이 여덟 명 모두 라 리가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어린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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