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기는 별 똥레발이 없었고 두번째경기부터 시작된 똥레발의 위력은 그 이후 모든 경기에 완벽하게 적중중
다시 정리해본다면
두번째 말레이전
똥레발: 말레이전 선발선수들은 이전 바레인전의 경기를 이겨낸선수들, 고로 이번에 선발에 들지못한 이승우는 밀려난선수
결과: 똥손이 이야기한 경쟁에서 이긴선수들만으로는 이대 빵으로 끌려감, 이후 손흥민 나오고 한골 만회함
세번째 키르기스탄전
똥레발" 이번 세번째 경기 선발이 아시안게임 국대의 실질적인 주전멤버 이 멤버에 들지 못한 이승우는 후보선수일뿐
결과: 그 주전 멤버만으로 후반 60분대까지 무득점 헬경기력, 이후 황희찬 투입되면서 골이 나와 승리
네번째 이란전
똥레발: 선발로 나온 이승우의 전반은 별로, 후반도 다르지 않을것
결과 이승우 원더골 작렬
다섯번째 우즈벡전
똥레발: 선발에 뽑히지 못한 이승우는 결국 후보일뿐 나상호에게 밀린것
결과 전반 나상호 헬경기력으로 후반에 바로교체 이승우 나오기전까지 엎치락 뒷치락하다가 결국 역전당함
이승우 나오고 실점 멈추고 역전하고 좋은경기력보임
여섯번째 베트남전
똥베발: 상대가 동남아 베트남인니 왠만한 활약으로는 의미없음
결과 2골 넣으면서 하드캐리함 ㅇㅇ
부디 마지막 일본전까지 이승우에게 부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