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예선 2, 3경기 이후 언론과 감독 전문가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

발 맞출 기간이 짧아서 생긴 "조직력의 문제"

조직력?

물론 조직력 중요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패스 미스, 기초 볼트레핑이 안되서 컷팅 당하는 것도 조직력 문제인가??

그냥 그 선수가 기본기가 부족해서, 아니면 컨디션이 나빠서,

아니면 어릴때 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받지 못해서 등등

진짜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면 진짜 큰일이라도 나는 건가???

전문가나 언론이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해줘야 할 것 아닌가?

우라나라 축구 전문가라는 것들이 말 하는

맨날 똑 같은 레파토리. 훈련기간이 짧아 조직력이 부족해서...

이런면 축알못 사람들은 신태용 감독 빠들 처럼 쉴드 치기 바쁘죠.

준비 기간이 짧았다. 기회를 더 줘야한다 는 둥

김학범에게도 그 딴 소리 하는 인간들 분명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