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소년 시절부터 해오 진출이 활발해지고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수의 해외파가 나오고 있지만, 한국선수 중 빅리그 주전급은 고작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3명 뿐임 프랑스리그까지 빅리그의 범위를 넓히면 권창훈 하나 정도 추가될 뿐임 한국축구가 기성용, 구자철 이런 선수들을 무시할만한 수준은 절대 아님 월드컵 끝난 후 이들에게 대표팀 은퇴 운운한 언론과 대중들은 반성해야~~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