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끝나고 인터뷰에서.. 팀의 주역을 아닌 조연을 자청하며 묵묵히 주장으로써의 역할을 해주는 선수..슬램덩크 능남고 주장 변덕규가 자꾸 생각남.좌대협(좌의조)와 우태산(우승우)가 주역이 되어도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모습..손흥민은 진정한 월클..이번 아샨겜에서 다시 한 번 감동받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